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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성실함과 꾸준한 선행으로 귀감이 되는 착한 사장님들에게
호된 '돈쭐'을 내주기 위해 모인 이영자와 먹피아 요원들!
소상공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시청자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은
먹피아 조직의 위대(胃大)한 프로젝트 <돈쭐내러 왔습니다>의 두번째 시즌!